MEGA메건 바튼 핸슨n은 상징적인 란제리 브랜드의 플런지 브라를 모델로 빅토리아 시크릿의 천사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전 러브 아일랜드 스타(27)는 섹시한 스칼렛 디자이너 속옷을 입고 아찔한 몸매를 뽐내며 가슴살을 살짝 엿보이게 했다.
자신감 넘치는 몸매의 메간은 그녀의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게시된 두 장의 이미지에서 빨간 컵과 패턴 스트랩이 특징인 의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간단한 금색 열쇠 모양의 목걸이로 액세서리를 하고 카메라를 향해 무더운 입술을 내밀었고 어깨 너머로 물결치는 금발 머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 스냅에서는 브래지어와 일치하는 팬티를 번쩍이며 뜨거운 전신 이미지를 포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
찢어진 복근을 과시한 메간 은 그녀의 전체 모습이 드러났는지 확인하기 위해 유쾌한 각도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짙은 블랙 마스카라와 구리빛 아이섀도우, 짙은 립라이너로 매끈한 광택을 완성해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메간은 셀카 이모티콘 아이콘을 제외하고 캡션을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팬들은 “그냥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댓글로 이미지를 넘겼습니다.
또 다른 댓글은 “란제리를 입어도 멋지고 주변도 화려하다”고, 세 번째 댓글은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카메라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1월, 리얼리티 TV 스타는 흐르는 금발 머리와 검게 그을린 피부로 인해 미국 텔레비전에서 가장 좋아하는 클로에 카다시안과 비교되었습니다.
팬들은 웨스 넬슨(Wes Nelson)이 붉은 벨벳 스타일의 코르셋 탑으로 노출된 그녀의 다리를 번쩍이는 변신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메건의 추종자들은 리얼리티 쇼에서 그녀의 이름을 알리기도 한 미국의 한 사람과 닮았다는 반응을 보인 일부 사람들과 함께 재빨리 논평했습니다.
한 팬은 “클로이 카다시안과 닮았다”이라고 말한 뒤 빨간 하트 이모티콘을 올렸다.
또 다른 누리꾼은 “이건 러브아일랜드 메건이 아니다??? 닮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클로에 카다시안 은 매끄러운 인스타그램 사진을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메간과 마찬가지로 클로에(37세)는 현재 금발 머리띠를 하고 있으며, 그녀는 보통 길고 느슨한 컬로 착용합니다.
한편 메간은 종종 그녀의 미용 절차를 문서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에는 그녀의 엉덩이에 보톡스를 주입하는 비디오를 공유했습니다 .
그녀는 소셜 미디어에서 추종자들에게 “주름 때문만은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솔직한 스타는 과거에 그녀의 수술과 절차에 대한 사랑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했습니다.
그녀는 십대였을 때 왕따를 경험하여 처음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불안함 때문에 더 많은 일을 해야 했습니다. 2년 동안 입술에 필러를 넣기 시작했고 코 성형과 가슴 수술, 그리고 다른 많은 시술을 받았습니다.
“내가 몇 년 동안 얼마나 썼는지 모르겠지만 많이 썼어요.
“나는 무엇이든 예약하기 전에 항상 여러 번 상담을 받았고 항상 열심히 기다렸고 그것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차를 사는 것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크고 비싼 결정이며 확실히 빠른 해결이 아닙니다.
“수술은 내 불안의 강박관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지만 거울을 볼 때 더 행복해졌지만 그것은 표면적 수준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