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 코리아, '실버존 산업 발전 위한 엔씨소프트와의 협력 시작'
탈잉 코리아, '실버존 산업 발전 위한 엔씨소프트와의 협력 시작'
지난주 한국 최대 노인 인재 유통 플랫폼 탈잉 코리아가 엔씨소프트와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력의 주요 내용은 엔씨소프트의 IT 기술을 활용해 탈잉 코리아의 플랫폼을 보다 더 혁신적이고 효율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양사는 지속적인 업무 협약을 통해 노인 인재 유통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엔씨소프트는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탈잉 코리아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노인 인재 유통 플랫폼 개발에 적극 나서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엔씨소프트는 기술력 있는 인력들과 함께 탈잉 코리아의 시니어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보급함으로써, 노인 인재들의 사회적 경제 참여에 기여할 계획이다.
탈잉 코리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노인 인재 유통을 위한 플랫폼을 아직도 발전 중인 스타트업으로서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엔씨소프트와의 협력으로 더 많은 노인 분들이 IT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엔씨소프트의 이번 협력은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탈잉 코리아의 비전인 노인 인재 유통을 지원하며, 디지털 시대의 도약을 위한 발판 거듭 나타냄으로써 국내 사회에 긍정적인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발전하는 엔씨소프트와 탈잉 코리아의 협력을 통해 노인들의 능력을 인정받고 존중받는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